사진출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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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승리를 만끽했다.

25일(이하 한국시각) 각종 SNS에는 메시가 여자친구와 함께 팝스타 비욘세의 콘서트를 관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메시는 연인 안토넬라 로쿠조와 함께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경기장 내 팔라우 산 호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비욘세 콘서트를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콘서트에는 로쿠조 외에도 헤라르드 피케, 네이마르 다 실바, 알렉시스 산체스, 호세 마누엘 핀투 등 메시의 동료들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시는 지난 24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에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팀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메시는 ‘엘 클라시코’ 22경기에서 21골을 기록하며 종전 동률이던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18골)를 넘어섰다. 이날 1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는 13골로 7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69점(22승3무4패)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이상 승점 70)를 1점 차로 추격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