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탤런트 이유리(35)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 연민정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이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 연민정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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