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M&A·컨설팅 전문업체 집계 발표
서울·경기·인천 포함 수도권에 전체 32%
“국내에서 운영 중인 골프장은 몇 개일까.”
최근 대통령의 골프활성화 방안 이후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골프장 M&A 및 컨설팅 전문업체 KS레저개발은 국내에서 운영중인 골프장을 회원제와 대중제, 홀별, 지역별로 집계해 발표했다. KS레저개발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운영중인 골프장은 총 438곳. 이를 홀로 계산하면 9172홀이다. 민간기업이 아닌 국방부 및 군인공제회 등에서 소유하고 있는 골프장도 30곳이나 된다. 회원제와 대중제 골프장의 비율은 약 5.5대4.5의 비율이다. 회원제가 5022홀, 대중제는 4150홀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장은 홀 규모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6홀 규모로 운영되는 골프장은 7개, 8홀 2개, 9홀 83개, 10홀 2개, 18홀 176개, 21홀 1개, 24홀 5개, 25홀 1개, 27홀 107개, 36홀 40개, 37홀 1개, 45홀 5개, 54홀 3개, 79홀 1개, 81홀 1개이다. 18홀 이상의 규모를 갖추고 있는 골프장만 344개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가장 많은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32%. 이어 강원도 11%, 경남과 경북은 각각 10%, 전남 9%, 충북 8%, 제주 7%, 충남 7%, 전북 5%의 비율이다.
이를 홀별 수로 환산했을 때는 지역별 분포 비율이 조금 달라진다. 수도권은 35%로 더 높아지고, 강원도 11%, 경남과 경북 각 10%, 전남과 제주, 충북 각 8%, 그리고 전북과 충남은 5%다.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골프장은 76곳. 그러나 절반 이상은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KS레저개발은 14개의 대중제 골프장만 정상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향후 국내에 들어설 골프장은 약 450∼460개 선에서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현재 운영되고 있는 회원제 골프장의 10% 이상인 40여 곳은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S레저개발은 “법정관리 신청 중이거나 혹은 진행 중, 회생인가결정 등이 결정된 부실 골프장은 40곳에 이르며, 향후 10여개 골프장이 추가로 법정관리를 신청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서울·경기·인천 포함 수도권에 전체 32%
“국내에서 운영 중인 골프장은 몇 개일까.”
최근 대통령의 골프활성화 방안 이후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골프장 M&A 및 컨설팅 전문업체 KS레저개발은 국내에서 운영중인 골프장을 회원제와 대중제, 홀별, 지역별로 집계해 발표했다. KS레저개발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운영중인 골프장은 총 438곳. 이를 홀로 계산하면 9172홀이다. 민간기업이 아닌 국방부 및 군인공제회 등에서 소유하고 있는 골프장도 30곳이나 된다. 회원제와 대중제 골프장의 비율은 약 5.5대4.5의 비율이다. 회원제가 5022홀, 대중제는 4150홀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장은 홀 규모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6홀 규모로 운영되는 골프장은 7개, 8홀 2개, 9홀 83개, 10홀 2개, 18홀 176개, 21홀 1개, 24홀 5개, 25홀 1개, 27홀 107개, 36홀 40개, 37홀 1개, 45홀 5개, 54홀 3개, 79홀 1개, 81홀 1개이다. 18홀 이상의 규모를 갖추고 있는 골프장만 344개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가장 많은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32%. 이어 강원도 11%, 경남과 경북은 각각 10%, 전남 9%, 충북 8%, 제주 7%, 충남 7%, 전북 5%의 비율이다.
이를 홀별 수로 환산했을 때는 지역별 분포 비율이 조금 달라진다. 수도권은 35%로 더 높아지고, 강원도 11%, 경남과 경북 각 10%, 전남과 제주, 충북 각 8%, 그리고 전북과 충남은 5%다.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골프장은 76곳. 그러나 절반 이상은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KS레저개발은 14개의 대중제 골프장만 정상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향후 국내에 들어설 골프장은 약 450∼460개 선에서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현재 운영되고 있는 회원제 골프장의 10% 이상인 40여 곳은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S레저개발은 “법정관리 신청 중이거나 혹은 진행 중, 회생인가결정 등이 결정된 부실 골프장은 40곳에 이르며, 향후 10여개 골프장이 추가로 법정관리를 신청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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