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프레도 피가로(왼쪽)와 밴와트. 사진 | 스포츠코리아·스포츠동아
류중일 삼성 감독과 김용희 SK 감독은 23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오는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피가로와 밴와트를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피가로는 올 시범경기서 두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2.70의 호성적을 거뒀다. 밴와트는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