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릿 콜.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그 가운데서 선발 투수진을 이끌고 있는 게릿 콜(25)이 구단 역사상 25년 만의 사이영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콜은 9일(이하 한국시각)까지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78이닝을 던지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 볼넷은 19개를 내줬고, 탈삼진은 86개다.
이는 내셔널리그 다승, 평균자책점 1위. 또한 콜은 조정 평균자책점에서 222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초중반 내셔널리그 모든 투수 중 가장 뛰어난 투구를 하고 있다.
콜이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나간다면 충분히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도 도전할 수 있다. 콜이 사이영상을 받는다면 이는 피츠버그 역사상 25년 만의 일이다.
피츠버그는 지난 1990년 덕 드래벡이 22승 6패 평균자책점 2.76의 기록을 바탕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뒤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큼 최근 경기 결과도 매우 좋다. 콜은 최근 6경기에서 모두 2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또한 콜은 이번 시즌 12경기 중 단 2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으며, 4자책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가 단 한 번도 없다.
콜은 지난 2011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지명된 초특급 유망주. 빠른 속도로 마이너리그를 통과해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콜은 지난 2013년 10승과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22경기에만 선발 등판 하면서도 11승과 평균자책점 3.65로 가능성을 보였다.
콜의 주무기는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이번 시즌 콜의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무려 95.6마일(약 154km)에 이른다.
유일한 약점은 건강. 콜은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고생한 바 있다. 20대 중반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부상이 없을 경우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해 이어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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