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상문 감독 ‘스윙 전에 맞은거 아닌가요’

입력 2016-10-25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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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스윙 전에 맞은거 아닌가요’

2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3루에서 LG 양상문 감독이 히메네스가 몸에 맞는 볼이 아닌 스트라이크로 판정을 받자 우효동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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