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정적인 실점을 허용한 해커’

입력 2016-10-30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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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에서 NC 선발 해커가 와일드 피치 상황에서 홈으로 쇄도하는 두산 박건우와 충돌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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