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영, ‘내가 처리할께’

입력 2016-11-26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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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1~27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다. 26일 U-19 여자 복식 4강전에서 한국 성나영-성아영(아래)이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밀양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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