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규정. 사진제공|CJ
LPGA서 3년 만에 국내무대 복귀
고진영·김민선과 라이벌전 기대
역대 최다 규모로 치러지며 인기 절정을 누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017년에도 흔들림 없을 전망이다.
KLPGA 투어는 2016년 총 32개 대회, 총상금 약 210억원 규모로 치러졌다. 대회 당 평균 상금 약 6억4000만원으로 투어가 처음 출범한 1978년 이후 최다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를 넘어 중국(현대차 중국여자오픈·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과 베트남(달랏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도 정규투어가 개최되는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도 내딛었다.
내년에도 규모 면에서는 올해와 비슷할 전망이다. KLPGA 관계자는 “특별한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올해를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1∼2개 대회가 계속해서 열리게 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큰 틀에서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LPGA는 최근 올해를 끝으로 대회 개최를 고심하던 E1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중국과 베트남에서 열렸던 대회도 계속해서 개최된다.
흥행 전선에서는 박성현의 공백을 누가 메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LPGA는 매년 그랬듯이 새로운 스타의 탄생에 기대를 걸고 있다. KLPGA 투어는 올해 박성현(23)이라는 대어가 등장하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떠난 전인지(22)의 공백을 메웠다. 그 전에도 김효주(21)가 떠난 자리를 전인지가 메웠고, 신지애(28), 이보미(28), 서희경(30) 등이 해외로 떠날 때마다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투어를 이끌었다.
1995년생 삼총사가 3년 만에 국내 무대에서 재격돌한다는 점은 새로운 흥행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2014년 미 LPGA 투어로 떠났던 백규정(21)이 3년 만에 국내 무대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백규정은 2016년 상금랭킹 2위 고진영, 화끈한 장타가 특기인 김민선과 동갑내기다. 나란히 2014년 데뷔해 크게 주목받았다. 백규정은 데뷔 첫 해 신인상을 받았고, LPGA 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 진출에 성공하는 등 화려한 성적을 남겼다. 아쉽게 미 LPGA 투어 진출 이후 적응에 실패하면서 성적 부진에 시달렸다. 그러나 여전히 국내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어 복귀하면 투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인 중에서는 드림(2부)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배소현(23)과 최저타수 1위 장은수(18) 등이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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