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시즌 6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 LA 다저스)이 후반기 2번째 홈런을 맞으며, 선취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0-0으로 맞선 1회 선두타자 데이빗 페랄타를 상대로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선두타자 출루를 봉쇄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아담 로살레스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 홈런을 맞았다. 시즌 17호이자 후반기 두 번째 피홈런.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