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KIA가 6-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3차전 MVP에 뽑힌 KIA 팻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