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폭행 논란 넥센 ‘텅텅 빈 관중석’

입력 2018-05-23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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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논란 넥센 ‘텅텅 빈 관중석’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성폭행 논란에 넥센 관중석이 텅텅 비어 있다. KBO는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넥센 박동원과 조상우에 대해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내렸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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