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멕시코에서 온 여성팬들의 미소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팬파크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F조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앞두고 거리응원이 펼쳐졌다. 이탈리아와 멕시코에서 온 여성 축구팬들이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