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최고 미녀 김수민 ‘야구장 첫 나들이~’

입력 2018-07-29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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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018년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이 시구를 던지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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