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LAD 스트리플링, 이번 주말 DL서 복귀 가능 전망

입력 2018-09-03 03: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로스 스트리플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로스 스트리플링(29, LA 다저스)이 이번 주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 마운드 운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스트리플링이 이번 주말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스트리플링 본인의 의견.

앞서 스트리플링은 지난달 29일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허리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부상자 명단에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이후 스트리플링은 재활에 힘썼고, 이번 주말에는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는 이번 주말에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스트리플링은 구원 투수로 나서 멀티 이닝을 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선발 투수로도 나설 수 있다. 마운드 운용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앞서 스트리플링은 부상 전까지 시즌 28경기(17선발)에서 110이닝을 던지며, 8승 3패 2홀드와 평균자책점 2.62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트리플링이 복귀해 선발 등판 기회를 잡는다면, 향후 남은 시즌 류현진의 선발 등판 일정 역시 조정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