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영석 ‘연속 가로막기로 분위기 업~’

입력 2019-01-03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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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천안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연속 가로막기를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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