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장원삼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고척|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장원삼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