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투수 장원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부산|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9/05/14/95523514.1.jpg)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투수 장원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부산|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사직|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투수 장원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부산|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