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대체선발 장원삼, 롯데전 5이닝 4실점

입력 2019-05-14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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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투수 장원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부산|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LG 트윈스 대체선발 장원삼(36)이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서 5이닝 4삼진 5안타로 4실점했다. 투구수 82개로 올 시즌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했지만, 롯데 타선에 세 차례의 홈런을 허용하면서 시즌 개인 최다 실점을 떠안았다. 2, 4회 이대호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장원삼은 4회 2사 1루 상황에서 채태인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장원삼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7.94가 됐다.

사직|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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