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규 감독, 여자농구대표팀 다시 맡았다

입력 2019-05-22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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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농구대표팀 이문규 신임 감독. 사진제공|대한민국농구협회

이문규 감독(63)이 다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을 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이문규 감독이 올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과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 출전하는 여자농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4월 여자농구대표팀을 이끌 감독 공모에 나섰다. 이에 이문규, 임달식, 김영주, 신기성 감독 등이 지원서를 냈다. 협회는 면접을 진행한 뒤 이사회를 통해 이 감독 선임을 최종 승인했다.

이 감독은 여자농구대표팀 지도자 경험이 풍부하다. 1996 애틀랜타올림픽, 2000 시드니올림픽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감독직을 맡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페인에서 열린 여자농구월드컵에서 팀을 이끈 바 있다.

한편, 7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FIBA 19세 이하(U-19)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감독은 박수호(50) 수원여고 코치가 선임됐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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