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승욱 ‘공이 언제 오려나’

입력 2019-07-30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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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위즈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한화 장진혁 우전 안타 때 1루주자 송광민이 3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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