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퇴경기 이동현, 박용택과 포옹

입력 2019-09-29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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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 은퇴식을 갖는 LG 이동현이 7회초 등판해 두산 박세혁을 삼진 아웃 시킨 후 교체되며 박용택과 포옹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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