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두산 정수빈 타구를 NC 지석훈이 잡아 손시헌에데 던졌으나 놓치며 1루주자 김재호가 2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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