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경찬-박찬호, 조장은 누가 될까?

입력 2019-12-03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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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등촌동 KBS 아레나에서 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하는 ‘2019 빛을 나누는날’ 유소년야구클리닉이 열렸다. KIA 문경찬과 박찬호가 유소년야구선수들과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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