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혁 감독 ‘키움의 색으로 맞췄어요’

입력 2019-12-09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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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손혁 감독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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