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가오슝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키움 손혁 감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마스크를 쓴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