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프리 프로그램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크리스틴 무어-타워스와 마이클 마리나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