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 경기에서 리베로로 출전한 현대건설 고유민이 리시브를 실패하자 고예림이 위로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