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와 FC 도쿄(일본)의 조별예선경기에서 도쿄 아다일톤의 자책골을 넣자 울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울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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