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KGC 문성곤(가운데)이 80-75로 승리해 기뻐하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