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