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kt 치어리더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원|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