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KIA 김선빈이 안타를 날린 뒤 이현곤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선빈은 이날 3안타를 기록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