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해변가에서 역대급 노출 [포토화보]

입력 2020-07-03 14: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사진|Splash News

클라우디아 로마니, 해변가에서 역대급 노출 [포토화보]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아찔한 노출로 근황을 알렸다.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다양한 포즈로 볼륨감과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극했다. 일상에서도 과감한 의상을 즐기는 클라우디아 로마디가 모래사장에서도 한 뼘 비키니로 눈길을 끈 것.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