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정찬헌, 웰뱅톱랭킹 6월 투타 최고의 선수

입력 2020-07-07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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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왼쪽)-LG 정찬헌. 스포츠동아DB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와 정찬헌(LG 트윈스)이 웰컴저축은행과 KBSN스포츠가 운영하는 ‘웰뱅톱랭킹’ 포인트에서 6월 최고의 타자와 투수가 됐다.

이대호는 6월 한 달간 타율 0.276, 8홈런, 22타점을 기록하며 웰뱅톱랭킹 포인트 402.03포인트를 기록해 타자 부문 월간 1위를 차지했다. 반드시 필요한 순간에 클러치능력을 발휘한 덕분에 당당히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398.64포인트)와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388.29포인트)가 뒤를 이었다.

투수 부문에선 LG 트윈스 정찬헌이 437.32포인트로 SK 와이번스 문승원(414.78포인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승리기여도 점수는 77.82포인트로 문승원(103.18포인트)보다 낮았지만, 기본점수(359.50포인트) 등 대부분의 세부기록에서 크게 앞섰다. 정찬헌은 6월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평균자책점(ERA) 0.79를 기록했다.

이대호와 정찬헌은 1등 상금 2000만 원이 걸린 ‘웰뱅톱랭킹 게임’에서도 6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웰뱅톱랭킹 타자,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KBSN스포츠의 2020시즌 KBO리그 중계 및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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