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하송)의 새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이
러셀은 지난 8일(수) 입국했으며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자가 격리는 구단이 양평에 준비한 펜션에서 진행한다. 키움은 러셀이 자가 격리 기간 동안 훈련 할 수 있도록 베팅케이지를 비롯한 훈련 시설을 설치했다. 전담 직원을 배치해 훈련과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입국 후 자가 격리와 개인 훈련에 들어가게 된 러셀은 9일 구단 SNS를 통해 키움 유니폼을 입은 모습과 한국에서의 각오 등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러셀은 “한국까지 15시간의 긴 비행이었지만 현재 몸 상태는 아주 좋다.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고 기쁘다. 자가 격리 장소와 위치 모두 좋다. 식료품도 충분히 갖춰져 있고 배팅케이지도 굉장히 좋다. 타격 훈련이 매우 중요한데 내가 훈련할 수 있게끔 구단이 직접 준비한 부분에 감사하다. 시즌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미국에서 했던 훈련 스케줄을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 조금 더 몸을 강하게, 민첩하게 만들기 위한 훈련 위주였고 내게 잘 맞아서 여기서도 꾸준히 훈련을 이어나가려 한다. 체중 88,5kg일 때 가장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한다. 2016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체중도 88.5kg이었다. 좌우 움직임에 최적화 된 체중이며 그에 맞게 몸을 만들 것”이라고 훈련 계획을 설명했다.
러셀은 “한국 생활에 대해 좋은 말이 많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잘 대해준다고 들었다. 이제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후 접하게 될 한국음식, 생활하며 보게 될 풍경들, 그리고 팀 합류도 기대가 된다. 현재 몸 상태와 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합류해 야구장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고 팀원들과 잘 융화되고 교류하며 우승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러셀은 “한국에서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생각이다. 매 경기 이기기 위해, 팀의 승리를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능력을 다 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고 팬 분들과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며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에디슨 러셀은 2012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11번)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지명됐다. 2014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컵스로 이적했으며, 다음해인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빅 리그 데뷔 이후 2019시즌까지 5시즌 동안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한 러셀은 2016~17시즌 팀의 주전 유격수로 나서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선정됐던 2016시즌에는 151경기에 출전해 525타수 125안타 21홈런 95타점을 기록, 커리어하이 시즌을 만들며 그 해 팀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615경기에 출전해 1987타수 480안타 60홈런 256득점 253타점 타율 0.242를 기록한 스타플레이어다.
영상에서 러셀은 “한국까지 15시간의 긴 비행이었지만 현재 몸 상태는 아주 좋다.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고 기쁘다. 자가 격리 장소와 위치 모두 좋다. 식료품도 충분히 갖춰져 있고 배팅케이지도 굉장히 좋다. 타격 훈련이 매우 중요한데 내가 훈련할 수 있게끔 구단이 직접 준비한 부분에 감사하다. 시즌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미국에서 했던 훈련 스케줄을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 조금 더 몸을 강하게, 민첩하게 만들기 위한 훈련 위주였고 내게 잘 맞아서 여기서도 꾸준히 훈련을 이어나가려 한다. 체중 88,5kg일 때 가장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한다. 2016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체중도 88.5kg이었다. 좌우 움직임에 최적화 된 체중이며 그에 맞게 몸을 만들 것”이라고 훈련 계획을 설명했다.
러셀은 “한국 생활에 대해 좋은 말이 많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잘 대해준다고 들었다. 이제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후 접하게 될 한국음식, 생활하며 보게 될 풍경들, 그리고 팀 합류도 기대가 된다. 현재 몸 상태와 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합류해 야구장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고 팀원들과 잘 융화되고 교류하며 우승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러셀은 “한국에서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생각이다. 매 경기 이기기 위해, 팀의 승리를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능력을 다 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고 팬 분들과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며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에디슨 러셀은 2012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11번)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지명됐다. 2014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컵스로 이적했으며, 다음해인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빅 리그 데뷔 이후 2019시즌까지 5시즌 동안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한 러셀은 2016~17시즌 팀의 주전 유격수로 나서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선정됐던 2016시즌에는 151경기에 출전해 525타수 125안타 21홈런 95타점을 기록, 커리어하이 시즌을 만들며 그 해 팀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615경기에 출전해 1987타수 480안타 60홈런 256득점 253타점 타율 0.242를 기록한 스타플레이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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