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천 중단에 얼음이 된 LG 더그아웃

입력 2020-07-12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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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시작 직전 우천 중단되자 LG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대기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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