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DH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NC 박석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박석민은 이날 안타로 역대 35번째 2500루타를 달성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