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 참가한 김태훈이 9번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