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삼성에 84-86로 패배한 뒤 선수들이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