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년 연속 한국시리즈 두산, 우승은 우리가~

입력 2020-11-16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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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 박세혁, 이영하가 우승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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