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내가 넘겼어’

입력 2020-11-23 21: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중립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NC 양의자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곽튜브 두 번째 입장문 “이나은 학폭 가해자로 오해, 미안해서 여행 제안” [전문]
    1곽튜브 두 번째 입장문 “이나은 학폭 가해자로 오해, 미안해서 여행 제안” [전문]
  2. 2트와이스 모모, 코르셋 입고 발레 코어룩…건강미 넘치는 자태 [DA★]
  3. 3“입 X치세요” 한혜진, 전 남친 전현무 쿨하게 언급…역시 프로 유튜버 [종합]
  4. 4이채연, 말랐는데 반전…등 근육도 대박이네 [DA★]
  5. 5곽튜브, 왕따 논란 이나은으로 곤혹…재차 사과 [연예뉴스 HOT]
  6. 6‘나솔’ 19기 순자, 해외서 추방→강제 입원설 “사생활 확인 불가”
  7. 7‘12살 연상 열애설’ 화사, 결혼 질문에 솔직 고백 “좋은 사람 생기면…” [종합]
  8. 8선미, LA에서 화끈한 밤 즐기며…몽환+섹시 포즈 [DA★]
  9. 9김우빈 영화 ‘무도실무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1위[연예뉴스 HOT]
  10. 10‘응팔’ 진주 폭풍성장 근황…어엿한 숙녀가 다 됐네 [DA★]
the hottest_sports
  1. 울산, ACLE 첫 판서 가와사키에 0-1 패배
    1울산, ACLE 첫 판서 가와사키에 0-1 패배
  2. 2[수원 스타] ‘구자욱 거르고 디아즈’ 어림없다! 한방으로 끝낸 외국인타자의 힘
  3. 3‘잃을 게 너무 커’ 김하성, 1332억 대신 ‘고작 93억?’
  4. 4‘영구제명 & 계약해지’ 손준호, 축구인생의 기로에 서다
  5. 5‘마르테→린도어→세일?’ 계속 바뀌는 오타니 경쟁자
  6. 6‘조범현→김기태→이범호’ 카리스마형에서 형님 리더십까지…명장 계보 이어가는 KIA
  7. 7V리그 남자부 외국인 사령탑들이 보일 색깔…첫째도, 둘째도 시스템이다!
  8. 8겉으로 봐선 알 수 없는 KT 엄상백, ERA론 모를 알찬 투수 최대어
  9. 9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발매 마감시간 ‘대상경기 개최시간’으로 변경 시행 중
  10. 10‘5G 연속 선발출전’ 김민재, UCL 자그레브전 9-2 대승 기여…주전 굳히기 돌입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