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친스키 ‘공은 글러브 속에’

입력 2020-11-24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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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중립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NC 루친스키가 5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타구를 잡아 아웃시키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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