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원큐 ‘벗어나기 힘든 꼴찌의 늪’

입력 2020-11-26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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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가 삼성생명에 75-77로 패배한 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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