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 경기에서 70-58 승리를 거두며 단독 1위로 오른 KCC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전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