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바위 ‘반드시 넣는다’

입력 2020-12-27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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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차바위가 KGC인삼공사 문성곤의 앞에서 슛을 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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