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형준 ‘1회에만 2번째 만루 위기’

입력 2021-05-09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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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KT 소형준이 마운드에 오른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수원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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