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롯데 김원중이 2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