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솔로포 김웅빈 ‘영봉패는 면해야지’

입력 2021-05-30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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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키움 김웅빈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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