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스텐 바르홀름(왼쪽), 일레인 톰프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허들 황제’ 카르스텐 바르홀름(25·노르웨이)과 ‘단거리 여제’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이 2021 세계육상연맹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세계육상연맹은 2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21년 올해의 선수 시상식을 열어 바르홀름과 톰프슨에게 상을 전달했다. 바르홀름은 7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46초70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1992바르셀로나올림픽 당시 케빈 영(미국)이 수립한 종전 기록(46초78)을 0.08초 앞당겼다. 8월 2020도쿄올림픽에선 45초94로 다시 한번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톰프슨은 도쿄에선 3관왕(100m, 200m, 400m 계주)에 올랐다. 여자 100m 결선에서 10초61의 올림픽신기록을 세운 톰프슨은 2회 연속 올림픽 여자 100m·200m를 동시에 제패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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