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G-30 미디어데이’ 대한민국선수단 합동 기자회견에 앞서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쇼트트랙 이유빈, 곽윤기(왼쪽부터)가 공식 단복을 선보이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